굿모닝! 이번에는 아이템 점수를 올려 신규 던전인 "대양의 수호신" 에 입장 할 수 있게 되었어요!
그래서 한번 소개를 해 볼까 함미당.
키보드 v 를 누르고 던전 정보에 있는 모험에서 쭉 내리다 보면 대양의 수호신이 있어요!
doo근doo근
던전에 들어가 보니까 셀린과 피리스 자매가 반겨주네용.
피리스가 알아서 열어줍니다.
건너면 몬스터들이 스폰되는데요, 다 물고기 회로 만들어 줍시다.
셀린쨩이 알아서 열어줘용.
세 번째는, 제가 직접 열어야 합니다.
요로ㅔㅋ
그 전에 물고기 회를 만들어야겠죠.
닻을 제거 해줍니다.
오우;; 해적님들이 배를타고 직접 지느러미로 노를 젓고계십니다.
배 안에 적들이 남아있어서 처치하라네여.
그까이꺼 해주지;
오우;;;
그 때 깨달았어야 했다... 알바노스를 부르면 안된다는 것을..
배를 부순다!
갹
처음부터 요기 계단 쪽에 있으면 안전합니다.
액션키를 누르면 신수의 안식처로 갑네다.
???????????????? 당황;;;
내가 타고있는 델피는 무슨죄얌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아무튼, 마구 부려먹슴미다.
입에서 레이저 나옴;
어찌어찌하다 죽었네염!
걱정말아요
굳이 제자리 부활하기 안해도 딱 있던 자리에서 부활 되더라구요.
그러니까 안전한 장소에서 부활하기를 해주시면 됩니닷.
ㅇㄴ 끝이라매;; 계속 끝이라 하면서 끝이 아닌데..
알바노스가 "이제 끝을 내자!!" 라고 하자마자 델피에서 내려지네요.
직접 스킬을 사용해 처치해 주시면 됩니다.
이 많은 것좀 보셈;;; 소름끼친당!
알바노스... 캐릭터를 직접 자기 입에다가 물고 헤엄치다가
높은데서 놓아 버립니다.
어쨋든 이러쿵 저러쿵 해서 ^ㅁ^
해치웠습니다.
클리어!
같이 사진 찍어용 ^ㅐ^
안녕!
"대양의 수호신" 던전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, 이 스토리는 "신녀의 노랫소리"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.
신녀의 노랫소리에서 셀린이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"신수 알바노스와의 자리를 마련 할 수 있도록 연락 준다"고 했죠?
어찌어찌하여 알바노스에게 가게 해주었는데, 알바노스가 싫은가 봅니다 ㅜ.ㅜ 무언가 다른 내용이 또 생기지 않을까요!
그럼 궁금증을 하나 품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그럼 다음에 또 만나욧!!
▼ 신녀의 노랫소리
2017/01/13 - [딸의 관심사/게임] - [2017.01.13] 메이플스토리2 신규 던전 신녀의 노랫소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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